Google Life/Google Tips2008/08/10 09:01
저는 모든 메일을 모두 Gmail(지메일)에서 받아봅니다.
가장 용량도 크고, 메일을 확인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가 알고 있는한 가장 스팸메일의 필터링이 잘 됩니다.

이렇게 좋은 구글도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쿠키가 오래 남게 되고
계정 로그아웃을 깜빡하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종료하게 되면 다음 브라우저 실행시 로그인이 되어 나오게되어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PC방의 경우에 개인정보의 유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글이 Gmail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사실 이 기능을 추가한지는 꽤 됩니다만 제가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습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il의 아래쪽에 이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이미 7GB를 넘어섰군요. 중요한건 '마지막 계정활동'이라는거!
마지막으로 한 계정활동이 4분 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4분전에 메일을 열어본 것 입니다.
궁금증에 세부 정보를 눌러보신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IP는 사진에선 삭제하여 두었습니다.
자신이 최근에 했던 계정활동의 유형과 그 서비스를 사용했던 IP가 표시됩니다.
이것으로 자신 이외의 사람이 내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하고 있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표시되는 IP를 확인하시면 지금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것이 표시되는데요
평소에 자주 사용하시는 PC의 IP주소를 기억해 두시고 위의 활동 기록에서 자신의 IP와 전혀 다른 것이 발견된다면 그건 다른 사람이 내 계정을 도용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위쪽에 보시면 '다른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 하십시오' 를 누르시게 되면 지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P이외의 세션에서 로그아웃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바로 패스워드를 바꿔 주시면 일단의 계정 도용은 차단한 것이 됩니다.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좀더 확실한 대처를 해야겠지요.

참 좋은 기능이네요. PC방에서도 마음껏 사용하고 깜빡해도 집에와서 로그아웃을 시킬 수 있겠네요. 로그아웃을 까먹지 않는게 사실 더 중요하지만요.

구글은 점점 제가 모르는 곳에서 진화하고 있군요.
제가 구글을 벋어날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출처.
Google 한국 블로그
Posted by 토와